리차드 용재 오닐의 디토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08.06.25 ~ 2008.06.25
- 장소
-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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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한국의 젊은 청년 거장들 리처드 용재 오닐, 이윤수, 패트릭 지, 자니 리로 이루어진 즐거운 실내악 그룹 앙상블 DITTO는 2007년 6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갈라 콘서트와 실내악 리사이틀
클래식 작품 중 기분전환을 위한 밝은 음악을 뜻하는 ‘디베르티멘토’ 를 줄인 ‘디토 Ditto’ 라는 팀 명은 ‘동감’이라는 뜻도 지니고 있다.
실력과 더불어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들기도 하여 결성 당시 큰 화제를 낳기도 하였으며 이들의 2008년 시즌을 맞아 멤버 구성에 변화를 주어 좀 더 다양한 레퍼토리와 활동 영역을 확장하였다. 본격적인 챔버 소사이어티로서의 모습을 갖추기로 한 것이다. 2008년의 그 첫 프로젝트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춘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하여 이들의 행보에 힘을 더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