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물로 걸어오듯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08.06.17 ~ 2008.07.27
장소
산울림 소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

전문가평

평점 7.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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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인류최초의 키스>,<웃어라 무덤아>,<발자국 안에서>의 극작가 고연옥과
무대위의 名匠 연출가 임영웅의 첫 만남.

<인류최초의 키스>,<웃어라 무덤아>,<발자국 안에서> 등 발표하는 희곡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담보하며 ‘2001올해의 우수희곡’, ‘2004올해의 예술상 연극부문 우수상’, ‘2007서울연극제대상 희곡상’ 등을 수상한 한국 연극계의 30대 대표여성극작가 고연옥의 전혀 다른 이야기<달이 물로 걸어오듯>. 그녀가 주 활동무대인 대학로를 떠나 홍대 소극장산울림에 선다. 반세기가 넘는 연출 작업을 통해 그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삶의 무게와 깊이를 무대에 펼쳐놓는 무대 위의 名匠 연출가 임영웅과의 기대에 부푼 첫 만남을 갖는다.
  공연되는 작품마다 실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의식과 개인적인 사유와 성찰을 강하게 드러내는 여성극작가 고연옥과 한국 연극계의 거장 임영웅과의 이번 첫 만남은 그 기대감만으로도 한국 연극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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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7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진실은 무엇일까. 과연 있기는 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