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따로 역 지영준
환도 역 이상근
나뮈르 역 곽유평
리스 역 김주연
확실함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삶의 방향은 어떠할지에 대한 고민을 그리고자 기획. 페르난도 아라발의 <사랑의 삽화>와 <환도와 리스>를 원작으로 드라마투르기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