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통영국제음악제 - 아시아 신진 작곡가 쇼케이스 & 프리미어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4.03.31 ~ 2014.03.31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관람시간
100분 (인터미션:2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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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주한 독일문화원과 (재)통영국제음악재단이 아시아 신진 작곡가를 양성하고 현대음악발전에 기여하고자 2013년에 시작한 협력 프로젝트로 올해 통영국제음악제에서 그 두 번째 공연을 가진다. 동아시아 지역에 한정하여 진행되었던 작년보다 더 많은 젊은 음악인에게 기회를 주고자 올해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 출신의 작곡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확대하였고, 그 결과 지후아 탄(말레이시아), 다이애나 소(싱가포르), 박정규(한국), 두 웨이(중국)가 선발되었다.
4명의 작곡가가 창작한 신작들은 2014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되며, 상주작곡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고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이 공연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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