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희 역 허진영
정철 역 이봉하
윤박사 역 안솔희
반복적인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청천벽력과도 같은 이별을 준비하는 그들은 비로서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우리에게 '가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