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반복적인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별을 준비하는 그들은 비로서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별을 준비하는 그들은 비로서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줄거리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정철)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할머니)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정연수)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정정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김근덕&신선애)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김인희)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할머니)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정연수)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정정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김근덕&신선애)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김인희)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