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역 김유정
누나 역 유리
태호 역 이태호
성현 역 김성현
남편 역 박중리
아내 역 김지나
현실사회 구조와 형태에 따른 인간의 무감각함을 일깨우기 위해 연극이라는 하나의 극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들여 다 보고, 느끼게 함을 연출의 목적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