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희 역 박재현
장정환
이재홍
기획의도 기존의 연극 “보고 싶습니다”를 각색하여 시각장애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제작배경 비오는날愛 프로덕션은 신인 연출가 김건일의 미적 연출방법을 토대로 시각장애인의 사랑에 대한 작품을 제작하여 수입금 일부를 장애인복지제단에 기부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