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라이트만 심포니 코리아 투어 2009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09.03.13 ~ 2009.03.14
장소
올림픽공원 KSPO DOME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

전문가평

평점 7.5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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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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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캣츠>의 주인공! Time to say Goodbye로 팝페라라는 장르를 연 그녀 팝, 클래식, 뮤지컬을 아우르는 정점의 무대! 사라 브라이트만 심포니 월드투어, 대망의 한국 공연 결정! SARAH BRIGHTMAN SYMPHONY WORLD TOUR 2009

최첨단 장비, 사상 초유의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대형 판타지 쇼!
우리 생애 최고의 공연으로 기록될 사라 브라이트만 심포니 투어 한국공연이 2009년 3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드디어 확정되었다. 지난 2004년 서울공연 2회 전석이 매진되며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뿌린 사라 브라이트만의 쇼! 총 30억원이 넘는 제작비, 200여명의 스텝, 100톤이 넘는 무대장비, 4년의 제작기간을 통해 완성된 는 역대 사라 브라이트 만의 작품 중 최고라는 평을 들으며 전세계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냉정과 열정, 천국과 지옥, 빛과 소리의 향연!
최첨단 장비, 사상 초유의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대형 판타지 쇼! 이번 심포니 투어의 컨셉은 바로 KARMA, 즉 숙명이다. 이번 8집 는 고딕 메탈과 심포닉 메탈의 영향을 강하게 나타낸 앨범으로 특히 커버이미지에서 보여준 천사와 악마 이미지가 결합된 환타지 분위기가 어떻게 공연에서 구현될 것인지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로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00톤이 넘는 전세기를 통해 모든 장비를 공수하여 월드 투어 무대를 그대로 재현, 공연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번 투어에서 올해 초 발매한 [Symphony]와 [A winter Symphony]의 수록 레퍼토리뿐 아니라 [EDEN] [HAREM]의 주옥 같은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심포니 투어는 11월 멕시코, 뉴욕, 워싱턴을 시작으로 유럽, 일본을 거쳐 2009년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한국공연을 갖는다. 사라 브라이트만을 알거나 모르거나, 여러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던 안 좋아하건 간에 그녀만의 놀라운 가창력, 화려한 조명, 의상 그리고 다양한 오프제로 꾸며진 무대 연출과 엄청난 물량공세에 도든 관객은 압도당할 것이다. 장르를 초월한 온 가족을 위한 공연타이틀 < 사라 브라이트만 심포니투어 2009 내한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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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김소민

    온우주의 공주 콘셉트 총집합. 스케일은 대단하더라

  • 평점 9
    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공주와 판타지 세계에서의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