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연우 역 라린
딸 연우 역 조영지
딸 연우 역 김수현
영원한 내 편이자, 내 사람인 엄마 천년 만년 내 곁에 있어줄 것 같은 우리엄마. 못난 자식은 있어도 못난 엄마는 이 세상에 없다. 엄마라는 단어는 가장 따뜻하면서도 한 편 아련하고 슬프다. 이제야 엄마를 찾는다. 엄마의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