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 아씨
공유하기출연진
작품설명
70년대 안방극장을 눈물로 수놓았던 기념비적인 국민 드라마 “아씨”를 악극화해
2005년도 새해 벽두 또다시 감동의 무대를 연출합니다.
뮤지컬컴퍼니 대중이 2002년 2월,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악극의 새 지평을 연 그때 그 작품, 그 출연진이 다시 뭉쳐 오늘 우리가 처한 이 시대의 고난과 아픔을 함께 아우르며 새로운 감동의 코드로 단장하고 2005년도 새해 아침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당시 미국을 비롯 해외에서 초청공연이 쇄도하였으나 출연자들의 일정 때문에 연기되후 이제야 해외공연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특별이 이번 해외공연은 알차고 대대적인 기획으로 우리 공연계 사상 역사적인 장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새해, 새롭게 비상을 꿈꾸는 우리의 부모님들께 최고의 효도선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