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모스트 메인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6.01.08 ~ 2016.07.03
장소
상명아트홀 1관
관람시간
110분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7.0

예매자평

평점 9

전문가평

평점 7.0

예매자평

평점 9
공유하기

공연 영상포토

더보기2

작품설명

2년 만에 더욱 솔직하고 담백하게 돌아온 마법 같은 사랑이야기!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의 마을에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에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연극 <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은 2013년, 예술마당에서 공연 당시 연일 매진 행렬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본 공연 이후 4주간의 연장 공연까지 확정 지으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 <유도소년>, <뜨거운 여름> 등으로 대학로에서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는 믿고 보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16년 첫 작품으로 선정된 연극 <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은 각기 다른 아홉 빛깔의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다시 한 번 마법 같은 사랑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솔직 담백한 로맨틱 코미디!
2002년 Cape Cod Theater Project, 예술감독 Andy Polk에 의해 개발된 연극 <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은 2006년 1월 뉴욕에서 초연되어 지금까지 현지 언론과 관객들에게 수많은 박수와 호평을 받아왔다. 미국 내에서만 2천여 개가 넘는 프러덕션을 통해 수 많은 곳에서 공연되었으며, 러시아, 독일, 터키 등 전세계 곳곳에서 솔직 담백한 로맨틱 코미디로 사랑 받고 있다.

대학로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아홉 빛깔 사랑이야기!
2년 만에 돌아온 연극 <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에는 성열석, 정선아, 이지해, 김지현, 정 연, 박민정, 조풍래, 오의식, 임철수, 주민진, 박성훈, 윤나무, 신의정, 노수산나, 정순원, 강기둥, 강연정, 홍지희 등 믿고 보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소속 배우들과 대학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데 모여 가 출연하여 솔직하고도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평점 7
    유석재

    연인들이여, 대학로에 내리면 상명아트홀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