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장르
- 콘서트 - 콘서트
- 일시
- 2016.08.12 ~ 2016.08.14
- 장소
- 송도달빛축제공원
- 관람시간
- 4320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전문가평
평점 6.7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6.7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Green! Freedom! Holiday!
3일간의 음악여행, 자유와 낭만의 유토피아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국내 최초의 초대형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로 시작하여 11회를 맞이한 펜타포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페스티벌로 초대형 무대와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는 쾌적한 페스티벌 전용 공원에서 더욱 편리하게 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3일간 100여팀의 출연진과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1년중 가장 가슴 뜨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2016년도 펜타포트와 함께 여러분의 열정을 불태우세요!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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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갤럭시익스프레스) 홍대 인디 밴드의 정체성이 가물가물 하다면, 이들의 무대가 모범 답안이다. 같이 죽고,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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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넬) 잔인한 슬픔, 무서운 질주, 아련한 그리움. 그렇게 그들은 우리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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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수퍼밴드) 다시 볼 수 없는 수퍼 연주자들의 협연. 기타의 각종 맛이 선물세트처럼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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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피터팬컴플렉스) 무언가 불안한 듯 읊조리는 보컬, 그 위에 정갈하게 포갠 피아노. 둘의 힘만으로도 감성 록은 진하고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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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페퍼톤스) 청춘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 나이보다 더 먼저 흡착하게 되는 선율의 떨림. 풋풋함은 그들의 실력이 아닌 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