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1 역 고영민
남자2 역 조용경
남자3 역 장세환
여자 역 이소아
과거와 현재, 환상과 실제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인생을 성찰한다. 한 세대의 이야기를 하고는 있지만 지나치게 사(私)연극처럼 보인 것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