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 장르
- 연극 - 연극
- 일시
- 2006.02.23 ~ 2006.04.30
- 장소
- 학전블루소극장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14세이상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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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출연진
작품설명
2006년의 첫 스타트를 끊는 최강 캐스트 & 앙상블
10년 만에 소극장 무대에 다시 서는 명배우 송승환
브라운관에서 다재다능한 연기로 인상 깊은 김일우
영화, 드라마의 간판급 스타 김석훈
TV와 영화에서 큰 활약을 하고있는 정원중
연극 캐스팅 0순위로 올라있는 이성민, 오용까지
<3월의 아트>는 1년 장기레이스의 첫 스타트를 끊는 만큼 막강한 캐스트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수현 역을 맡은 배우 송승환은 기존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중후하면서도 얄미운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연기변신을 꾀하고, 감칠 맛 나는 연기로 안방극장에서 사랑 받고 있는 탤런트 김일우 역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박력 있으면서도 위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매력적 여섯 배우들의 치고 받는 최고의 앙상블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역대팀 평균 최고연령 화목토팀, 최저연령 수금일팀!
매번 공연을 올릴 때마다 <같은 텍스트 / 더블 캐스팅>으로 누가 연기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 진정한 배우예술의 묘미를 선보였던 연극<아트>. 2006년에는 40대의 푸근함과 무게감을 전달할 수 있는 김일우, 송승환, 정원중과 30대 초반의 트렌디함과 패기를 표현할 수 있는 김석훈, 오용, 이성민을 영입, 두 팀의 연령 차이를 확연히 두어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