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6년 대학로 쇼케이스 3회 공연 전석 매진!
2016년 5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 공연 8회 전석 매진 & 앵콜!
2016년 제주 해비치 아트마켓 쇼케이스 당선작!
2016년 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작!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직장배달콘서트 정식 공연 선정!
2016년 10월 대학로 공연 전 회차 매진!
2017년 한국문화회관연합회 방방공곡 당선작!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고 뮤지컬의 흥행 신화가 다시 돌아왔다!
뮤지컬 <쿵짝>은 연극 <나와 할아버지>, <유도소년>, <뜨거운 여름>, <신인류의 백분토론> 등
참신하고 탄탄한 공연들을 선보였던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작품이자,
소속 배우인 우상욱의 첫 연출작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명작 단편 소설인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김유정 <동백꽃>,
현진건 <운수 좋은 날>을 추억의 노래들과 함께 뮤지컬로 풀어내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이끌어내며 쇼케이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앵콜 공연,
동숭소극장 정식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경북학생문화회관,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등
청소년 초청공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직장배달콘서트 공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신나는 예술여행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쿵짝>은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작품임을 증명하였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
대한민국 대표 단편소설들과 추억의 노래들이 만나 신나는 뮤지컬로 재탄생 되다!
중, 고등학교 시절, 우리 모두는 청소년 필독도서 <한국 단편 소설>을 접했었다.
하지만 교과서에 실렸던 이 작품들은 모두 '감상'이 아닌 '암기'하기에 바빴다.
우리의 문학 작품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 작품들이 어떠한 뛰어난 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느끼는
그 소중한 경험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뮤지컬 <쿵짝>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한국의 단편 소설 세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추억의 노래와 곁들여 원작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도록 무대에 재현하여
잊혀져 가는 고전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 봉봉사중창단의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진방남의 <꽃마차> 등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1930~50년대의 노래는
각 소설 작품이 그렸던 아름다운 문학적 색채,
'사랑'이라는 보편적 메시지 속에 담겨있던 그 시대의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여
어린 관객에게는 지나간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성인 관객에게는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2016년 5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 공연 8회 전석 매진 & 앵콜!
2016년 제주 해비치 아트마켓 쇼케이스 당선작!
2016년 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작!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직장배달콘서트 정식 공연 선정!
2016년 10월 대학로 공연 전 회차 매진!
2017년 한국문화회관연합회 방방공곡 당선작!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고 뮤지컬의 흥행 신화가 다시 돌아왔다!
뮤지컬 <쿵짝>은 연극 <나와 할아버지>, <유도소년>, <뜨거운 여름>, <신인류의 백분토론> 등
참신하고 탄탄한 공연들을 선보였던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작품이자,
소속 배우인 우상욱의 첫 연출작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명작 단편 소설인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김유정 <동백꽃>,
현진건 <운수 좋은 날>을 추억의 노래들과 함께 뮤지컬로 풀어내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이끌어내며 쇼케이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앵콜 공연,
동숭소극장 정식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경북학생문화회관,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등
청소년 초청공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직장배달콘서트 공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신나는 예술여행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쿵짝>은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작품임을 증명하였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
대한민국 대표 단편소설들과 추억의 노래들이 만나 신나는 뮤지컬로 재탄생 되다!
중, 고등학교 시절, 우리 모두는 청소년 필독도서 <한국 단편 소설>을 접했었다.
하지만 교과서에 실렸던 이 작품들은 모두 '감상'이 아닌 '암기'하기에 바빴다.
우리의 문학 작품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 작품들이 어떠한 뛰어난 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느끼는
그 소중한 경험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뮤지컬 <쿵짝>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한국의 단편 소설 세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추억의 노래와 곁들여 원작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도록 무대에 재현하여
잊혀져 가는 고전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 봉봉사중창단의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진방남의 <꽃마차> 등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1930~50년대의 노래는
각 소설 작품이 그렸던 아름다운 문학적 색채,
'사랑'이라는 보편적 메시지 속에 담겨있던 그 시대의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여
어린 관객에게는 지나간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성인 관객에게는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줄거리
요즘 소설, 특히 한국 단편 소설은 인기가 없다.
‘박옥희’는 90년 동안 인기 없는 단편 소설 ‘사랑 손님과 어머니’ 속에 살아왔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소설을 점점 멀리하는 모습을 본 '옥희'는 직접 나서서 소설을 들려주기로 결심한다.
눈으로 읽기만 하는 소설 형식이 아닌, 요즘 트렌드에 맞춰 노래와 춤을 곁들인 '뮤지컬'이라는 형식으로 말이다.
그렇게 '옥희'는 소설 속에서 나와'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어머니와 손님, ‘동백꽃’의 점순이와 소년,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와 부인의 사랑이야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관객들에게 '4D'로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박옥희’는 90년 동안 인기 없는 단편 소설 ‘사랑 손님과 어머니’ 속에 살아왔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소설을 점점 멀리하는 모습을 본 '옥희'는 직접 나서서 소설을 들려주기로 결심한다.
눈으로 읽기만 하는 소설 형식이 아닌, 요즘 트렌드에 맞춰 노래와 춤을 곁들인 '뮤지컬'이라는 형식으로 말이다.
그렇게 '옥희'는 소설 속에서 나와'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어머니와 손님, ‘동백꽃’의 점순이와 소년,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와 부인의 사랑이야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관객들에게 '4D'로 보여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