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하나 !
신기한 인형들의 움직임과 배우의 동물 캐릭터 연기!
사실적이고 또한 섬세한 상상력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동물과 새들의 의상들!
어린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함께 어루러져 즐길 수 있는 어린이연극
두울!
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기!
- 봄의 무대 위에는 작지만 소중한 곤충들이 있다. 추억 속에 반짝였던 소중한 반딧불, 느릿느릿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달팽이,
d 작지만 부지런한 개미와 봄의 기운을 나르는 노란 나비들, 꽃들과 풀 숲을 뛰어노는 토끼까지 모두가 어린이의 친구이다!
- 여름의 무대 위에는 모든 것이 신나고 즐겁다.
d 여름 한 철 쨍쨍 태양 아래 울음우는 매미의 우렁찬 노래 듣기.
d 붉은 점박이 무당벌레와 푸른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들의 지저귐! 자연의 모든 생물들이 생동한다 !
- 가을의 무대 위에는 늦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을 나는 잠자리 떼가 찾아온다.
d 가을 밤에 노래부르는 귀뚜라미의 정다운 노래 소리!
d 여름 밤하늘을 장식했던 별들도 천천히 가을의 별자리로 장식을 하고 이제 철새들도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떠난다!
- 겨울!
d 쌩쌩 바람이 불고, 꽁꽁 땅도 어는 겨울이 되자 싱그러웠던 여름은 가고 이제 철새들은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갑니다!
마지막 세엣!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의 주인공 뜸부기가 들려주는 가족 사랑의 이야기 ! 그리고 이웃 사랑의 이야기!
엄마 잃고 혼자된 새, 뜸북 뜸북하고 우는 뜸부기를 땅에서 살며 끄륵 끄륵 우는 두꺼비가 키운다는 재미나고 엉뚱한 발상을 즐긴다.
상상 속 마을 왕골밭에서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정많고 실수투성이 두꺼비, 수다쟁이 참견쟁이 맹꽁이, 따옥따옥 씩씩한 따옥새 가족들 장난끼많고 얄미운 뱀 친구도 우리의 어린 뜸부기의 이웃이다.
신기한 인형들의 움직임과 배우의 동물 캐릭터 연기!
사실적이고 또한 섬세한 상상력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동물과 새들의 의상들!
어린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함께 어루러져 즐길 수 있는 어린이연극
두울!
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기!
- 봄의 무대 위에는 작지만 소중한 곤충들이 있다. 추억 속에 반짝였던 소중한 반딧불, 느릿느릿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달팽이,
d 작지만 부지런한 개미와 봄의 기운을 나르는 노란 나비들, 꽃들과 풀 숲을 뛰어노는 토끼까지 모두가 어린이의 친구이다!
- 여름의 무대 위에는 모든 것이 신나고 즐겁다.
d 여름 한 철 쨍쨍 태양 아래 울음우는 매미의 우렁찬 노래 듣기.
d 붉은 점박이 무당벌레와 푸른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들의 지저귐! 자연의 모든 생물들이 생동한다 !
- 가을의 무대 위에는 늦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을 나는 잠자리 떼가 찾아온다.
d 가을 밤에 노래부르는 귀뚜라미의 정다운 노래 소리!
d 여름 밤하늘을 장식했던 별들도 천천히 가을의 별자리로 장식을 하고 이제 철새들도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떠난다!
- 겨울!
d 쌩쌩 바람이 불고, 꽁꽁 땅도 어는 겨울이 되자 싱그러웠던 여름은 가고 이제 철새들은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갑니다!
마지막 세엣!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의 주인공 뜸부기가 들려주는 가족 사랑의 이야기 ! 그리고 이웃 사랑의 이야기!
엄마 잃고 혼자된 새, 뜸북 뜸북하고 우는 뜸부기를 땅에서 살며 끄륵 끄륵 우는 두꺼비가 키운다는 재미나고 엉뚱한 발상을 즐긴다.
상상 속 마을 왕골밭에서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정많고 실수투성이 두꺼비, 수다쟁이 참견쟁이 맹꽁이, 따옥따옥 씩씩한 따옥새 가족들 장난끼많고 얄미운 뱀 친구도 우리의 어린 뜸부기의 이웃이다.
줄거리
족제비에게 엄마를 잃은 새끼 뜸부기 한마리가 있다.
아름다운 곳 왕골밭에서 살아온 두꺼비와 맹꽁이가 새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정많지만 실수 많은 두꺼비는 어린 뜸부기를 따오기 새 가족에게 맡겨보려고도 한다.
가을이 오자 두꺼비와 맹꽁이는 겨울 잠을 자러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누가 혼자 남은 어린 뜸부기를 돌볼까?
착한 왕골밭의 가족 두꺼비와 맹꽁이를 떠나 이제 뜸부기는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러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 뜸부기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름다운 곳 왕골밭에서 살아온 두꺼비와 맹꽁이가 새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정많지만 실수 많은 두꺼비는 어린 뜸부기를 따오기 새 가족에게 맡겨보려고도 한다.
가을이 오자 두꺼비와 맹꽁이는 겨울 잠을 자러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누가 혼자 남은 어린 뜸부기를 돌볼까?
착한 왕골밭의 가족 두꺼비와 맹꽁이를 떠나 이제 뜸부기는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러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 뜸부기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