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더 탄탄해진 완성도로 돌아온 <모스키토 2018>
10명의 배우, 3인조 록밴드로 꽉 채운 빈틈없는 무대!
2018년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 '청소년 참정권'
‘아침 이슬’ 김민기, 천재 뮤지션 정재일, 믿고 보는 탄탄한 제작진!
나비처럼 날아서 모기처럼 쏴버려라!
<모스키토 2018>은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지금, 그 어떤 공연보다 사실적이고 강렬하게 아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작품이다. “공부, 성적, 시험, 스트레스”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사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삶을 무대 위에 그대로 옮겨냈을 뿐 아니라, BJ, 셰프, 만화가, 스트릿 댄서 등의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꿈을 가진 아이들의 넘치는 개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뮤지컬 <모스키토 2018>은 지난 2017년 6년만에 공연되며 많은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았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 '학생의 날'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시내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1년만에 다시 공연 되는 <모스키토 2018>은 학교 문제와 정치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이 상승하고 청소년 참정권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지금, 그 어떤 작품보다 진솔하게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아침 이슬 김민기, 천재 뮤지션 정재일, 믿고 보는 탄탄한 제작진!
<모스키토 2018>은 <지하철 1호선>, <의형제>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공연계의 역사를 써온 김민기가 연출을 맡았다. 부조리한 사회에 대해 거침없이 쓴 소리를 뱉어내는 김민기의 예리한 시선이 작품 속에 잘 녹아있다. 박효신의 ‘야생화’ 작곡, 영화 <옥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천재 뮤지션 정재일은 음악감독으로 함께 했다. <모스키토 2018>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베테랑 제작진들의 완벽한 호흡과 노하우를 앞세워 수준 높은 작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10명의 배우, 3인조 록밴드로 꽉 채운 빈틈없는 무대!
2018년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 '청소년 참정권'
‘아침 이슬’ 김민기, 천재 뮤지션 정재일, 믿고 보는 탄탄한 제작진!
나비처럼 날아서 모기처럼 쏴버려라!
<모스키토 2018>은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지금, 그 어떤 공연보다 사실적이고 강렬하게 아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작품이다. “공부, 성적, 시험, 스트레스”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사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삶을 무대 위에 그대로 옮겨냈을 뿐 아니라, BJ, 셰프, 만화가, 스트릿 댄서 등의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꿈을 가진 아이들의 넘치는 개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뮤지컬 <모스키토 2018>은 지난 2017년 6년만에 공연되며 많은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았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 '학생의 날'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시내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1년만에 다시 공연 되는 <모스키토 2018>은 학교 문제와 정치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이 상승하고 청소년 참정권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지금, 그 어떤 작품보다 진솔하게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아침 이슬 김민기, 천재 뮤지션 정재일, 믿고 보는 탄탄한 제작진!
<모스키토 2018>은 <지하철 1호선>, <의형제>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공연계의 역사를 써온 김민기가 연출을 맡았다. 부조리한 사회에 대해 거침없이 쓴 소리를 뱉어내는 김민기의 예리한 시선이 작품 속에 잘 녹아있다. 박효신의 ‘야생화’ 작곡, 영화 <옥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천재 뮤지션 정재일은 음악감독으로 함께 했다. <모스키토 2018>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베테랑 제작진들의 완벽한 호흡과 노하우를 앞세워 수준 높은 작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줄거리
총선이 다가오자 정치자금에 쪼들리던 정치권은 국가의 정당보조금을 늘리기 위해 선거권을 중학생까지로 확대하고, 선거 참여도를 내신 성적에 반영키로 한다.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모스키토’당이 창당되는 한편, 모범생이었던 ‘전교1등’이 일산대교에서 투신해 자살하고, 친구의 자살에 의구심을 품은 학생들은 배후에 재단 이사장 '이 회장' 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