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재난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과연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연극

인간은 악하다..!

“영화처럼 남을 구할 사람은 여기 없어요”
지진이 발생한 지하카페에서
과연 영화처럼 목숨을 구할 영웅은 나타날 것인가?
?

줄거리

국가적 재난!
7.0의 강진으로 인해 지하 카페에 갇히게 된 사람들,
생존을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