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피아니스트 이소연, 가수 이소은 자매의 Joint Concert…
오는 5월 가수 이소은이 친언니 피아니스트 이소연과 Joint Concert 무대를 갖는다.
이소은의 이번 두 번째 콘서트는 활동 공백기에 선보이는 깜짝 공연 소식이기에 더욱 반갑다.
지난해 데뷔 8년 만에 첫 번째 콘서트를 가졌던 이소은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그 때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한다.
4회뿐인 공연이었기에 팬들로부터 앵콜 콘서트를 해달라는 요청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가, 마침 시기가 잘 맞아 오랜 꿈이던 언니와의 조인트 콘서트를 계획하게 되었다.
권위 있는 피아노 대회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써의 재능을 인정 받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소연과 가요계 데뷔 9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부드럽고 청아한 보이스로 이승환, 김동률, 윤상, 이적 등 젊은 거장들에게 그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소은 자매가 한 무대에서 관객과 깊은 감성까지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소연·소은 자매의 음악 사랑 이야기…
음악은 두 자매를 이어주는 영혼의 탯줄이다.
어린 시절부터 각자의 내면 속에서 요동치는 ‘그 소리’에 열중하며 성숙한 이소연, 이소은 자매…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냈었고 현재는 추구하는 음악 분야 또한 서로 다른 자매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어디서나 인정받는 듀오였을 만큼 음악적 재능을 갖추고 있었다.
언젠가는 언니 이소연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던 동생 이소은의 소원이 ‘5월 27일, 28일’ 양일에 걸쳐 이루어진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미국과 한국이라는 확연히 다른 두 분야, 멀리 떨어져 있는 공간이라 생각 될지 모르지만 진실된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은 만드는 것이 ‘피아노 위의 은소리’ 공연의 컨셉이다.
2005년 8월 생애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각종 언론매체와 관객들의 탄성을 받았던 이소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소연 두 자매의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시간으로 관객들의 마음속에 간직 될 수 있는 희망의 연주와 노래가 함께 할 것이다.
오는 5월 가수 이소은이 친언니 피아니스트 이소연과 Joint Concert 무대를 갖는다.
이소은의 이번 두 번째 콘서트는 활동 공백기에 선보이는 깜짝 공연 소식이기에 더욱 반갑다.
지난해 데뷔 8년 만에 첫 번째 콘서트를 가졌던 이소은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그 때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한다.
4회뿐인 공연이었기에 팬들로부터 앵콜 콘서트를 해달라는 요청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가, 마침 시기가 잘 맞아 오랜 꿈이던 언니와의 조인트 콘서트를 계획하게 되었다.
권위 있는 피아노 대회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써의 재능을 인정 받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소연과 가요계 데뷔 9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부드럽고 청아한 보이스로 이승환, 김동률, 윤상, 이적 등 젊은 거장들에게 그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소은 자매가 한 무대에서 관객과 깊은 감성까지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소연·소은 자매의 음악 사랑 이야기…
음악은 두 자매를 이어주는 영혼의 탯줄이다.
어린 시절부터 각자의 내면 속에서 요동치는 ‘그 소리’에 열중하며 성숙한 이소연, 이소은 자매…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냈었고 현재는 추구하는 음악 분야 또한 서로 다른 자매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어디서나 인정받는 듀오였을 만큼 음악적 재능을 갖추고 있었다.
언젠가는 언니 이소연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던 동생 이소은의 소원이 ‘5월 27일, 28일’ 양일에 걸쳐 이루어진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미국과 한국이라는 확연히 다른 두 분야, 멀리 떨어져 있는 공간이라 생각 될지 모르지만 진실된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은 만드는 것이 ‘피아노 위의 은소리’ 공연의 컨셉이다.
2005년 8월 생애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각종 언론매체와 관객들의 탄성을 받았던 이소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소연 두 자매의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시간으로 관객들의 마음속에 간직 될 수 있는 희망의 연주와 노래가 함께 할 것이다.
줄거리
Classic과 대중 가요와의 완벽화 조화…
이번 공연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동생 이소은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잠시 귀국하는 언니 이소연의 참여로 인해 공연을 기획 할 수 있게 되었다.
소연, 소은 자매는 넓은 무대에서의 대형 공연이 아닌 관객들에게 더 많은 것들 보여주고, 들려주고… 관객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삼성동 백암 아트홀을 공연장으로 선택했다.
백암 아트홀은 약 500석 규모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대중가요와 Joint 공연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무대, 조명, 음향 등 공연 전반에 사용되는 시스템이 조화롭게 잘 설치 되어 있어 공연 퀄리티를 높여 줄 수 있는 공연장이다.
자매가 꿈에서 그리던 Joint Concert ‘피아노 위의 은소리’는 Classic과 대중 가요와의 완전한 크로스 오버 공연이 아니다.
언니 이소연의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이소은의 주옥 같은 곡을 열창 함으로써 곡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기본 밴드 외에도 현악 중주 팀의 참여로 인해 일반적인 대중가수의 Concert에서는 볼 수 없는 Classic한 분위기의 연출로 인해 관객들의 가슴에 깊이 남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동생 이소은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잠시 귀국하는 언니 이소연의 참여로 인해 공연을 기획 할 수 있게 되었다.
소연, 소은 자매는 넓은 무대에서의 대형 공연이 아닌 관객들에게 더 많은 것들 보여주고, 들려주고… 관객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삼성동 백암 아트홀을 공연장으로 선택했다.
백암 아트홀은 약 500석 규모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대중가요와 Joint 공연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무대, 조명, 음향 등 공연 전반에 사용되는 시스템이 조화롭게 잘 설치 되어 있어 공연 퀄리티를 높여 줄 수 있는 공연장이다.
자매가 꿈에서 그리던 Joint Concert ‘피아노 위의 은소리’는 Classic과 대중 가요와의 완전한 크로스 오버 공연이 아니다.
언니 이소연의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이소은의 주옥 같은 곡을 열창 함으로써 곡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기본 밴드 외에도 현악 중주 팀의 참여로 인해 일반적인 대중가수의 Concert에서는 볼 수 없는 Classic한 분위기의 연출로 인해 관객들의 가슴에 깊이 남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