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토마저 한 호흡.. ‘베를린필 12첼리스트’ 내한
작성일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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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필 12첼리스트’는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던 1972년 율리우스 클렝겔이 작곡한 ‘12대의 첼로를 위한 찬가’ 녹음을 계기로 결성했다.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현의 비브라토(음의 떨림)마저 같게 느껴질 정도로 일치된 호흡을 자랑한다.
독일의 권위 있는 음악상인 ‘에코 클래식상’에서 2001년과 2005년 수상에 이어 작년에도 ‘경계 없는 클래식 상(Classical without Borders)’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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