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석, 정동화 등 출연!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연습현장 공개
- 2018.11.23
-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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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제작진이 연습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소중한 친구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2인극이다. 두 캐릭터의 순수한 우정을 담은 따뜻한 스토리와 '나비(The Butterfly)', '이게 전부야(This is it)' 등 서정적인 넘버로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연습현장 사진에선 각각의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슬럼프에 빠져 있지만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 역을 맡은 강필석·송원근·조성윤은 진지한 모습으로 책을 들고 있어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소중한 친구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2인극이다. 두 캐릭터의 순수한 우정을 담은 따뜻한 스토리와 '나비(The Butterfly)', '이게 전부야(This is it)' 등 서정적인 넘버로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연습현장 사진에선 각각의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슬럼프에 빠져 있지만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 역을 맡은 강필석·송원근·조성윤은 진지한 모습으로 책을 들고 있어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소년의 모습을 간직한 채 친구 토마스에게 영감을 주는 앨빈 켈비 역의 정동화·이창용·정원영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캐릭터를 표현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년만에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년만에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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