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역 박재근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대형 풍선을 이용한 새로운 퍼포먼스를 국내에 선보이고 싶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공연으로 소통하며,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