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위대한 록 밴드’ 비틀즈의 작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는 ‘베를린 필하모닉 12첼리스트(이하 12첼리스트)’가 2014년 이후 4년 만에 서울을 찾는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첼로 연주자 12인으로만 이루어지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6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푸스의 예술감독 류재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연주자를 선정하여 청중에게 소개하는 ‘오푸스 마스터스시리즈’의 일환이다.
12첼리스트는 첼로라는 단일 악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12명의 쌍둥이가 연주하는 것처럼 환상적인 호흡으로, 때로는 같은 악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다채로운 음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다.
12첼리스트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위대한 록 밴드’ 비틀즈의 작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전세계의 청중을 열광시키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David Funck의 Suite, Robert Schumann의 Romanze op 28/2, George Shearing의 Lullaby of Birdland, W. Kaiser-Lindemann의 The 12 in Bossa Nova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첼로 연주자 12인으로만 이루어지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6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푸스의 예술감독 류재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연주자를 선정하여 청중에게 소개하는 ‘오푸스 마스터스시리즈’의 일환이다.
12첼리스트는 첼로라는 단일 악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12명의 쌍둥이가 연주하는 것처럼 환상적인 호흡으로, 때로는 같은 악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다채로운 음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다.
12첼리스트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위대한 록 밴드’ 비틀즈의 작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전세계의 청중을 열광시키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David Funck의 Suite, Robert Schumann의 Romanze op 28/2, George Shearing의 Lullaby of Birdland, W. Kaiser-Lindemann의 The 12 in Bossa Nova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