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현재 국내 음악팬들이 가장 열광 하고, 기다려 오던 아티스트, 미카!

전세계 600만장 세일즈 기록!

2007년 전세계 앨범 판매 순위 5위!

2008년 브릿 뮤직 어워즈 최우수 신인상의 주인공!
 

팝과 록음악을 넘나드는 현재 음악씬의 슈퍼스타 미카!


2007년 데뷔 앨범 [Life In Cartoon Motion]으로 전 세계의 음악씬을 장악한 미카(Mika)의 첫 내한공연이 드디어 확정 되었다. 미카의 데뷔 음반은 전세계 앨범 판매 5위에 오르는 등의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올해 9월 두 번째 음반 [The Boy Who Knew Too Much]를 발매하고 그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미카는 데뷔 당시부터 프레디머큐리, 엘튼존, 프린스, 로비윌리암스, 데이빗 보위 등의 전설적인 선배 뮤지션들과 비교해 손색이 없는 아티스트로 칭송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데뷔 음반 [Life In Cartoon Motion]은 영국 음반 차트 1위로 등장하였고, 데뷔싱글 ‘Grace Kelly’는 영국 싱글 차트 5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마침내 2008년 브릿 뮤직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으며, 2007년 가장 화려하게 등장한 아티스트로 손꼽혔다.

음반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자신의 원점이자 데뷔음반을 만들었던 런던의 허름한 호텔로 다시 들어간 미카는 2009년 9월 두 번째 음반 [The Boy Who Knew Too Much]를 발매하며, 영국에서만 발매 첫 주 4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호주,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지에서 탑10 안에 랭크 되는 연타석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카의 선계적인 센세이션은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연일 쉬지 않고 라디오에서는 미카의 곡들이 흘러나왔고, 차트1위는 물론, TV방송에서도 그의 음악은 현재까지도 자주 들려오고 있다. 각종 CF광고(SHOW 공익광고, SK Telecom, 아시아나항공, KB국민은행 등)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미카의 곡들은 2009년을 살아가는 음악 팬들에게 매우 익숙한 멜로디로 다가갔고, 미카는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각종 음악 커뮤니티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손꼽히며, 2009년 가장 보고싶은 팝 아티스트, 미카의 내한공연은 올 겨울 절대 놓쳐서는 안될 공연이 될 것이다.

현재 음악팬들이 가장 열광 하고, 기다려 오던 미카의 라이브!

각종 음악 포털 싸이트와 커뮤니티에서 가장 보고 싶은 해외 아티스트 리스트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미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
는 팝 아티스트이다. 팝음악과 록음악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 들며 풍부한 가창력을 앞세워 무대를 종횡무진 하는 미카의 음악 앞에서는 ‘록매니아’라는 특별한 의식도 존재 하지 않는다. 올 여름 록 페스티벌을 찾아 다니며 즐기던 사람도 미카의 흥겨운 리듬과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을 것이다.

이미 미카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내년 2월, 3월 영국을 비롯한 유럽 투어 일정이 공개되면서 많은 국내 팬들이 아시아 투어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10월 19일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일정이 미카의 개인 트위터(twitter.com/mikasounds)를 통해 공개 되자마자, 수 많은 팬들의 환호와 기대의 글들이 올라왔다. 이처럼 미카는 현재 음악팬들이 가장 열광 하고, 기다려 오던 아티스트 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