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틀 동안 열리는 더보이즈의 영화 같은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로맨스가, 내일은 액션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멋진 판타지의 주인공도 좋고, 
두근두근 설레는 로맨스의 주인공도 좋아요 

어떤 장르가 되었든, 더보이즈와 함께하는 이 겨울의 마지막은 
해피엔딩 일겁니다. 

THE BOYZ FAN-CON 〈THE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