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선택 앞에 고민 많은 당신을 위한 레퍼런스 같은 뮤지컬
매일 수백 번 선택의 갈림길에서 ‘갓생’을 위해 애쓰는 현대인을 위한 해답서
퓰리처상, 토니어워즈 11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브라이언 요키의 탄탄한 극본
토니어워즈, 퓰리처상, 외부비평가상을 수상한 작곡가 톰 킷의 감성 가득한 음악
이디나 멘젤을 브로드웨이 스타로 재탄생 시킨 넘버들과 보컬이 선사하는 무한 감동
빌보드차트 탑 브로드웨이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탑200 19위 랭크
평단과 관객 모두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제작진
대학로 최고 인기 작품으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성종완 연출
캐릭터의 서사와 작품의 드라마가 살아있는 음악을 만드는 구소영 음악 감독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섬세한 안무가 이현정 안무 감독
과감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조수현 무대 ·영상디자이너
대극장과 대학로를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들 총집합
‘엘리자베스’ 역에 뮤지컬계 디바 3인 정선아, 박혜나, 유리아
‘루카스’ 역에 관록미 넘치는 에녹, 송원근
여심을 녹일 ‘조쉬’ 역에 3인 3색 조형균, 신성민, 윤소호
최현선, 이아름솔, 조휘, 임별, 정영아, 박좌헌, 김찬종, 전해주 등 명품 조연 캐스팅
매일 수백 번 선택의 갈림길에서 ‘갓생’을 위해 애쓰는 현대인을 위한 해답서
퓰리처상, 토니어워즈 11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브라이언 요키의 탄탄한 극본
토니어워즈, 퓰리처상, 외부비평가상을 수상한 작곡가 톰 킷의 감성 가득한 음악
이디나 멘젤을 브로드웨이 스타로 재탄생 시킨 넘버들과 보컬이 선사하는 무한 감동
빌보드차트 탑 브로드웨이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탑200 19위 랭크
평단과 관객 모두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제작진
대학로 최고 인기 작품으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성종완 연출
캐릭터의 서사와 작품의 드라마가 살아있는 음악을 만드는 구소영 음악 감독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섬세한 안무가 이현정 안무 감독
과감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조수현 무대 ·영상디자이너
대극장과 대학로를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들 총집합
‘엘리자베스’ 역에 뮤지컬계 디바 3인 정선아, 박혜나, 유리아
‘루카스’ 역에 관록미 넘치는 에녹, 송원근
여심을 녹일 ‘조쉬’ 역에 3인 3색 조형균, 신성민, 윤소호
최현선, 이아름솔, 조휘, 임별, 정영아, 박좌헌, 김찬종, 전해주 등 명품 조연 캐스팅
줄거리
지금 이 순간의 선택으로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뀐다면?
엘리자베스는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위해 뉴욕으로 돌아온다.
12년만에 뉴욕에 온 첫날,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활기찬 새 이웃 케이트와 대학원 동창 루카스를 만난다.
케이트는 엘리자베스의 새 삶에 어울린 애칭으로 그녀를 ‘리즈’라 부르고, 루카스는 ‘베스’라고 부른다.
케이트는 공원에서 함께 기타 연주를 감상하자고 말하고,
루카스는 주거환경 개선 시위에 참여하자고 제안한다.
엘리자베스의 선택에 따라 나뉘는 ‘리즈’와 ‘베스’ 두 삶의 여정이 동시에 펼쳐진다.
리즈의 삶
리즈는 케이트와 공원에서 기타 연주를 듣던 중 해외 파병을 다녀온 군인 조쉬를 만나지만 외면한다. 지하철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난 조쉬는 연락처를 주지만 이번에도 리즈는 그를 무시한다. 이후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와의 소개팅 중 리즈는 그곳을 지나가던 조쉬를 핑계 삼아 탈출한다. 세번이나 반복된 이 운명 같은 만남. 그렇게 리즈는 조쉬와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한 번의 이혼 후 뉴욕에 컴백한 리즈의 인생, 이제는 행복한 사랑만이 기다리고 있을까?
베스의 삶
루카스는 공원에서 대학원 시절의 베스를 떠올리다 자신도 모르게 키스를 한다. 갑작스런 친구의 키스에 혼란스러운 가운데 대학원 동창 스티븐을 만나고, 그는 그녀에게 뉴욕시 도시계획부서 부국장 자리를 제안한다. 도시계획가로서의 커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루카스와 스티븐은 조금씩 그녀에게 각자의 방식대로 감정을 표현한다.
한 번의 이혼 후 일만 생각했던 베스의 인생. 루카스와 스티븐 중 베스의 운명적인 파트너는 누구일까?
엘리자베스는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위해 뉴욕으로 돌아온다.
12년만에 뉴욕에 온 첫날,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활기찬 새 이웃 케이트와 대학원 동창 루카스를 만난다.
케이트는 엘리자베스의 새 삶에 어울린 애칭으로 그녀를 ‘리즈’라 부르고, 루카스는 ‘베스’라고 부른다.
케이트는 공원에서 함께 기타 연주를 감상하자고 말하고,
루카스는 주거환경 개선 시위에 참여하자고 제안한다.
엘리자베스의 선택에 따라 나뉘는 ‘리즈’와 ‘베스’ 두 삶의 여정이 동시에 펼쳐진다.
리즈의 삶
리즈는 케이트와 공원에서 기타 연주를 듣던 중 해외 파병을 다녀온 군인 조쉬를 만나지만 외면한다. 지하철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난 조쉬는 연락처를 주지만 이번에도 리즈는 그를 무시한다. 이후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와의 소개팅 중 리즈는 그곳을 지나가던 조쉬를 핑계 삼아 탈출한다. 세번이나 반복된 이 운명 같은 만남. 그렇게 리즈는 조쉬와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한 번의 이혼 후 뉴욕에 컴백한 리즈의 인생, 이제는 행복한 사랑만이 기다리고 있을까?
베스의 삶
루카스는 공원에서 대학원 시절의 베스를 떠올리다 자신도 모르게 키스를 한다. 갑작스런 친구의 키스에 혼란스러운 가운데 대학원 동창 스티븐을 만나고, 그는 그녀에게 뉴욕시 도시계획부서 부국장 자리를 제안한다. 도시계획가로서의 커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루카스와 스티븐은 조금씩 그녀에게 각자의 방식대로 감정을 표현한다.
한 번의 이혼 후 일만 생각했던 베스의 인생. 루카스와 스티븐 중 베스의 운명적인 파트너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