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어쩌면 내일은 조금 더 나을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조금씩 다른 노래, 다른 이야기,
다른 모양으로 노래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때 그때 뭔가 다른 노래 진실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