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그 해, 겨울>은 그간 몇 번의 방송을 통해 박정현 과 성시경 두 사람의 좀처럼 함께 할 수 없는 스케줄로 인해 성사 되지 못했던 “꿈의 콘서트”로, 2011년 연말, “연인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 할 유일무이의 로맨틱한 공연”으로 평가 되며 연말에 열리는 콘서트들 중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 하듯 ‘박정현+성시경 Love Concerto <그 해, 겨울>’의 서울 에서는 연말, 연시를 공연을 관람 하는 관객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2011년의 추억을 선물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2011년 12월 31일과 2012년 1월 1일을 함께 맞이 하게 될 12월 31일의 두 번째 공연에서는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보컬리스트 박 정 현
굳이 <여신>, <요정> 같은 다소 그녀가 부담스러워 하는 별칭을 붙이지 않아도 이미 한국 대중음악 팬들과 동료 아티스트까지 최고라고 인정하는 DIVA 박정현.
그녀의 대표 장르 soul 과 R&B 뿐 아니라 오페라, 발라드, 록 음악까지 그녀가 부르면 드라마가 되고 감동이 된다. 노랫말에 마음을 담고 목소리에 진심을 실어 전해주는 가수 박정현. 올 겨울, 그녀가 그를 만난다.

눈물 나게 슬픈 노래마저도 감미로운 성 시 경
촉촉하게 적셔오고 포근하게 느껴지며 부드럽게 만져지는 듯한 그의 목소리.
그 음색 하나만으로도 국내 최고의 명품 발라드 가수임을 입증하는 아티스트 성시경.
군 복무 후 2년 만에 발표한 음원 차트 순위와 전국투어 콘서트의 매진 사례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팬들이 그를 사랑하고 기다려 왔는지를 입증했다. 뛰어난 작사, 작곡을 통해 노래 뿐이 아닌 <음악> 전체로 마음을 표현하는 가수 성시경
올 겨울, 그가 그녀를 만난다.

극 중 이야기처럼 이루어 지기 어려운 만남.. 박정현, 성시경의 무대
두 번 다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을까.. 두 사람 각자의 단독 콘서트 만으로도 매진사례를 만들어 내는 최고의 두 사람이 올 12월,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 무대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단순한 조인트 콘서트가 아니다. 박정현, 성시경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슴 저민 사랑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라이브 무대에서 펼쳐진다.
박정현, 성시경이 두 사람이 펼치는 love concerto 그 해, 겨울
올 겨울, 우리는 이 두 사람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