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어떻게 공동묘지에서 살 수 있나요?
필리핀 공동묘지 마을과 세부 교도소 죄수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펼치는 박봉규 오카리나 연주자
오죽 살 곳이 없어 공동묘지 판석에서 죽은 자와 산 자가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오카리나 연주자 박봉규 씨가 필리핀 세부의 카레타와 로레가 공동묘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각종 언론에 춤추는 교도소로 유명한 세부 교도소(CPDRC)의 열악한 죄수들의 생활의 소식을 접하고 발 벗고 나섰다.
1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천홀에서 필리핀 선교 후원 “오카리나 숲” 콘서트
오카리나 연주자 박봉규와 그룹 “사랑과 평화”의 건반을 담당했던 하모니카 연주자 안정현의 콜라보. 그리고 신예 재즈 보컬 이혜민과 국내 여성 오카리나 연주자 박혜진의 연주가 펼쳐진다.
또한 여러 다양한 오카리나로 연주하는 최고의 주니어 오카리나 앙상블인 “리틀&챔버” 그리고 한국 오카리나 음악협회(KOMA) 소속 앙상블(카머, 스뮤, 엣지, 서울 CCM)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 필리핀 세부 현지의 시부한인교회(박지덕 담임목사)와 연합하여 다음달 15일부터 24일의 9박 10일 일정으로 공동묘지마을과 세부교도소에 방문하여 식량지원 및 천막설치 및 음악 선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필리핀 공동묘지 마을과 세부 교도소 죄수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펼치는 박봉규 오카리나 연주자
오죽 살 곳이 없어 공동묘지 판석에서 죽은 자와 산 자가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오카리나 연주자 박봉규 씨가 필리핀 세부의 카레타와 로레가 공동묘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각종 언론에 춤추는 교도소로 유명한 세부 교도소(CPDRC)의 열악한 죄수들의 생활의 소식을 접하고 발 벗고 나섰다.
1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천홀에서 필리핀 선교 후원 “오카리나 숲” 콘서트
오카리나 연주자 박봉규와 그룹 “사랑과 평화”의 건반을 담당했던 하모니카 연주자 안정현의 콜라보. 그리고 신예 재즈 보컬 이혜민과 국내 여성 오카리나 연주자 박혜진의 연주가 펼쳐진다.
또한 여러 다양한 오카리나로 연주하는 최고의 주니어 오카리나 앙상블인 “리틀&챔버” 그리고 한국 오카리나 음악협회(KOMA) 소속 앙상블(카머, 스뮤, 엣지, 서울 CCM)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 필리핀 세부 현지의 시부한인교회(박지덕 담임목사)와 연합하여 다음달 15일부터 24일의 9박 10일 일정으로 공동묘지마을과 세부교도소에 방문하여 식량지원 및 천막설치 및 음악 선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