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문극장 2017 갈등 - 죽음과 소녀
- 장르
- 연극 - 연극
- 일시
- 2017.05.02 ~ 2017.05.14
- 장소
-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관람시간
- 70분
-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8.0예매자평
평점 10전문가평
평점 8.0예매자평
평점 10출연진
작품설명
2014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박지혜)'
〈죽음과 소녀〉는 2012년 두산아트랩에서 워크샵으로 선보인 후, 같은 해 11월과 2014년 정식공연으로 발전한 작품이다. 칠레의 독재정권을 배경으로 한 원작의 8개 장면 중 3개를 선별, 압축해 선보인다.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아티스트인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로 구성된 연극그룹이다. 작품 선정을 포함한 전체 창작과정을 공유하고 팀원 모두가 결정하는 공동창작 방식으로 작업한다.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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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플레이디비 편집부
'피해자는 왜 항상 희생해야만 할까'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현실의 모순을 70분 동안 간결하지만 묵직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