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프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09.11.05 ~ 2009.11.16
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관람시간
110분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5

예매자평

평점 8

전문가평

평점 6.5

예매자평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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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여인 에디트 피아프

불멸의 목소리, 에디트 피아프의 핏빛 혹은 장밋빛 인생


프랑스가 사랑한 신이 내린 목소리 에디트 피아프!

빛나는 카리스마로 관객을 압도하던 무대 위의 에디트 피아프와
평생 동안 절망과 고독 속에서 완벽한 사랑을 찾아 헤매었던 무대 뒤의 에디트 피아프
노래와 사랑만이 삶의 이유이자 전부였던 에디트 피아프가 슬프도록 아름다운 삶을 노래한다!!

연극 <피아프>… 그리고 최정원!
연극 <피아프>는 1978년 영국의 극작가 팜 젬스 (Pam Gems)가 발표한 작품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던 에디트 피아프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동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연극 <피아프>는 진흙탕 속에서 헤맸던 어린 시절에서 20세기 최고의 여가수로 인정받았던 인생의 절정, 그리고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을 잃고 홀로 남겨지게 되는 인생의 절망에 이르기까지,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여인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을 진실하게 보여 준다.

천재적인 예술가에게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환희와 슬픔, 고독까지 온 몸으로 표현해야하는 에디트 피아프 역은 한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 최정원에게 돌아갔다.
한국 관객들에게 인정받은 최초의 여 뮤지컬 배우이며, 지금도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평가받는 최정원. 그녀만큼 이 배역에 더 어울릴 배우가 있을까?
피아프의 정서와 노래를 그 누구보다도 진실되게 표현할 최정원의 존재감은 연극 <피아프>의 무대적 특성으로서 더욱 빛을 발한다.

연극 <피아프>의 매력은 무대위에서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되는 피아프의 일생과 음악극이라 불려도 좋을만큼 넘쳐나는 노래들.
주인공 피아프는 단 한 순간도 무대를 떠나지 않는다. 무대위에서 나이를 먹고, 옷을 갈아입고, 노래하며 인생의 절정과 나락을 경험한다. 무대 변화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피아프의 열정과 에너지만으로 관객들은 피아프가 거쳐가던 다양한 시대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표현하는 배우가 가진 열정의 깊이는 곧 에디트 피아프가 지닌 예술혼의 깊이가 되고, 숨쉴틈 없이 전개되는 바쁜 무대는 피아프의 파란만장한 삶과 닮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노래들은 모두 질곡 같은 그녀의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삶의 또다른 모습이었다. 보잘것 없는 거리의 가수일때나 최고 무대를 경험한 절정의 가수일 때나 피아프의 모든 삶은 노래에서 시작되고 노래로 끝난다. 진실된 삶이 체화된 그녀의 노래는 그래서 더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다.
피아프의 삶이었던 그녀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은 애잔한 아코디온과 피아노의 선율로서 연극 <피아프>의 무대위에서도 고스란히 살아 숨쉰다.
이렇게 속도감있게 전개되는 무대에서 단 한순간도 쉬지않고 정열을 불태우며 노래할 수 있는 배우, 그 배우는 최정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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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김소민

    최정원의 역량으로만 채우기엔 극장이 너무 컸다. 연출가가 더 나섰어야

  • 평점 7
    박돈규

    인생과 체념을 아는 관객은 후회하지 않는다. 아우라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