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장르
뮤지컬 - 아동/가족극
일시
2010.07.17 ~ 2010.08.29
장소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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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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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년만에 돌아온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무엇이 다른가?!!


스턴트 액션과 플라잉 액션이 완성하는 액션라이브쇼(Action Live Show)

그동안 국내에서 선보인 파워레인저 공연 시리즈는 소극장 규모의 아동극 형태 였으나, 본래 파워레인저는 지난 35년간 일본에서 액션라이브쇼로 공연됐으며, 액션연기와 스턴트, 플라잉 연기는 무대공연 중 최고를 자랑한다. 이제 2010년 여름, 드디어 오리지널 장르인 액션라이브쇼로 다시 태어난 파워레인저가 우리 곁으로 온다!


초대형 영상과 무대특수효과가 선사하는 화려한 볼거리

엔진스카이, 드러슈마크리타인 등 TV시리즈에서 하늘을 날아다녔던 캐릭터들이 무대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와이어 액션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판타지를 선물할 것이다.

또한 원작사로부터 공수된 장비와 12m*6m LED 초대형 영상이 전투장면과 파워레인저의 변신장면 등을 현실로 실현,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관람하는 부모들도 눈을 뗄 수 없는 리얼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치밀한 스토리와 캐릭터로 수준높은 완성도 확보

환경을 파괴하는 적들과 맞서 싸우는 파워레인저 엔진포스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그리고 엔진포스와 엔진스카이 등 여러명의 친구들이 힘을 합쳐 승리를 이뤄내는 과정은 협동과 우정의 가치를 알게 해 준다.

강력한 전사로서 악의 무리를 무조건 응징하는 파워레인저가 아니라 어린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갈등구조, 희생과 배려 등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캐릭터로 ‘파워레인저는 오직 폭력적’이라는 인식을 불식케 할 것이다.


거대 로봇 엔진 킹 G6, 마하의 파트너 스피돌, 한국에 오다!

높이가 약 5M, 무게 400KG이 넘는 6개의 엔진이 합체한 거대로봇 엔진 킹 G6는 일본의 원작사가 직접 제작한 공연용 초대형 로봇으로 TV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 최고의 인기 엔진 스피돌과 함께 스펙타클한 전투장면을 연출한다.

엔진포스의 파트너이자 아이들의 친구인 스피돌과 엔진킹 G6의 필살기 'G6 그랑프리'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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