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2005 투란도트

장르
클래식/오페라 - 오페라
일시
2005.05.14 ~ 2005.05.28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6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9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9
공유하기

공연 영상포토

더보기2

작품설명

‘2003투란도트’ 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기념으로 열련던 ‘2003투란도트’는 국내사상 첫 야외오페라개최, 4회 공연에 약12만 명 인원동원, 티켓가격50만원, 제작비70억원, 높이45m 길이 150m의 중국 자금성 규모의 3배가 넘는최대 규모의 무대 등으로 많은 화재와 기록을 남기며 문화예술계에 희망과 활력을 주었고 공연예술문화의 대중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던 오페라 출연자도 감동한 ‘2003투란도트’ 막이 내린 수 개월이 지났음에도 세인들의 찬사와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2005투란도트’로
국내 최고의 실내 무대인 세종문화회관에서 야외오페라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질적향상으로 실내에서만 볼 수 있는 절묘하고 환상적인 오페라를 개최하고자 한다. ‘2003투란도트’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작 오페라의 기본 골격을 유지함은 물론 국내,외 제작진으로 무대, 의상, 연출 등의 색다른 변화를 시도 할 것이다. 세계 최정상급 성악가(국내외 활동중인 성악가를 포함한 전세계 오디션을 통한 캐스팅),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을 초청하여 더욱 더 품격 있고 환상적인 오페라, 세계 最高의 공연을 개최 할 예정이다.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열광케 했던 ‘2003투란도트’(한강오페라단, SBS, 한전아츠풀센터)의 원 제작자이자 제작총괄을 했던 한강오페라단과 많은 오페라제작과 노하우를 보유한 민간오페라단 3개단체(서울 오페라단, 글로리아 오페라단, 베세토오페라단)가 국내 최고 최대규모의 세종문화회관과의 공동주체로 내년 5월 ‘2005투란도트’를 선 보일 예정이다.

‘Bis 2005투란도트’투란도트 바람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오페라계의 마이더스의 손-' 한강오페라단 예술총감독 박현준 단장
상암기적에 이은 또하나의 신화창조을 이루겠다!!

- 세계최정상 성악가 500명 대거 출연
- 실내오페라 역사상 최대의 제작비인 50억 투여
- 우리나라 실내공연사상 공연기간대비 최대의 제작비
- 세계 오페라 공연 사상 처음으로 대형극장에서 장기간 무대에 오르는 작품
- 미국메트로 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아이다’가 11회가 최 장기공연

국내 외에서 활동중인 성악가를 대규모 오디션을 통한 선발
‘2005투란도트’ 공연에 출연 할 성악가들은 국내 오디션과 해외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다.
9월23, 24일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5,6일 이태리 떼르니 극장에서 아주 높은 관심속에 치뤄졌으며 서류심사 통과자는 국내 약 150여명, 이태리는 약 330여명 중 한국 성악가 3명 선발, 외국인 성악가 33명을 선발했다. 이들 중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신예성악가도 있지만 이미 유럽 최고의 오페라극장에서 1급가수로 활동중인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 전세계 성악가들의 ‘2005투란도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 속에 ‘투란도트’가치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디션의 심사관 (지휘자 까를로 팔레스키, 마체라타 극장장 까띠아 리차렐리, 4개 민간오페라단 단장) 은 우수한 실력들에 누구를 탈락시키느냐에 즐거운 고민을 하였고, 이런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만큼 ‘2003투란도트’에 이어 ‘2005투란도트’ 또한 역사의 길이 남을 대작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 이태리, 중국 제휴 - 최고의 기술력 등을 총 동원하여 만든 지상 최고의 공연
이태리(마체라타 극장), 중국(장예모사단), 한국(민간 오페라단4개단체), 국내 최대규모인의 실내 극장인 세종문화회관의 공동 주최
수많은 오페라 제작과 노하우를 보유한 민간오페라단 4개단체와 세종문화회관이 만드는 최고의 오페라
불경기로 인한 오페라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오페라 발전을 위하여 수많은 오페라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민간오페라단 4개단체가 뭉쳤다. 서울 오페라단 (단장 김봉임), 글로리아 오페라단 (단장 양 수화), 베세토 오페라단 (단장 강 화자), 한강 오페라단(단장 박 현준) 으로 구성되며 ‘2003투란도트’ 오페라의 성공이후 난립 된 오페라 제작 분위기를 민간 오페라단 4개단체의 결집으로 수준 높은 제작과 한국 오페라 문화 재 정립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세계 오페라 사상 첫 장기 공연 - 15회
세계 오페라 공연 사상 처음으로 대형극장에서 장기간 무대에 오르는 작품
미국메트로 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아이다’가 12회가 최 장기공연

- 2003년도 야외 오페라 투란도트 서울 공연 흥행의 여세를 2005년까지 계승하며 ‘뮤지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오페라’ 장기공연 시도되며 단발성 이벤트형 공연이 아닌 장기문화예술 공연으로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에서 장기간 공연을 필두로 지방 대도시 실내 공연장으로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