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는 계절
- 장르
- 연극 - 연극
- 일시
- 2010.12.01 ~ 2010.12.31
- 장소
- 소극장 모시는사람들
- 관람시간
- 100분
- 관람등급
- 만 14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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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당신은 지금 어느 계절에 있나요? 어느 계절을 기다리나요?
또는 훌쩍 지나가 버린 계절을 그리워하고 있나요?
이제 곧, 우리가 만나야 할 바로 그 계절입니다.
2008년
버스 정류장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 좌충우돌 옴니버스 (연극 “버스가 온다”)
2009년
삼겹살집에서 일어나는 맛있는 옴니버스 공연으로(연극 “삼겹살 먹을 만한 이야기”)
매해 12월 관객과 함께 하는 참신한 극단 - 극발전소301이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2010년 12월 역시 관객여러분에게 우리내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버스정류장, 삼겹살집을 지나 계절을 관통하는 서울의 변두리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 옴니버스 연극.
따끈따끈하고, 공감돼서 더 재밌는 밀도 있는 새 창작극으로 올해도 관객 여러분의 마음과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이제 곧, 우리가 만나는 계절입니다.
1. 연극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사계절!
영화와는 다르게 무대라는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롭지 않은 연극 무대.
하지만 불가능은 없다! 참신한 젊은 감각으로 우리내 삶을 옴니버스 무대로 다양하게
교차 시도했던 극발전소301이 선보이는 무대 위 각기 다른 색의 연극적 사계절!
2. 참신한 동력의 극단 “극발전소301”의 뜨거운 신작 옴니버스 연극!
번안극과 대형 뮤지컬의 틈바구니 속에서 꾸준히 순수 창작극으로 관객을 만나는 젊은 집단 “극발전소301”의 야심찬 2010년 옴니버스 공연. 젊은 패기와 열정이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유쾌함과 따뜻함을 선사한다.
어디서도 볼 수, 느낄 수 없었던 따끈따끈한 창작극 더하기 뜨끈뜨끈한 젊은 감각까지 팍팍!!
3. 탄탄하게 준비된 공연
- 극발전소301의 정기 옴니버스 연극 세 번째 이야기
2008년 12월, 2009년 12월 - 매년 12월 한달은 신작 옴니버스 연극으로 관객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세 번째로 이미 일 년 전부터 치밀하고, 꾸준하게 준비된 극발전소301의 신작 정기 옴니버스 연극!
귀한 관객분들의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올해도 극발전소301은 쉼없이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