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인
김용민
김진용
길윤이
남수현
한동완
김효선
\" 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젊은 청년이다.\" \" 이 나라가 나에게 정해준 타이틀은 바로 백수!\" \" 공연 시작 전 모리슨 호텔(남수한)의 미니 콘서트\"
이봐요, 테러리스트 양반, 도화선에 불 붙이다 말면 아니 붙인만 못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