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재즈 - 러브 인 뉴욕

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11.11.19 ~ 2011.12.31
장소
백암아트홀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1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5.0

예매자평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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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0년 제 16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작곡상, 안무상-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LOVE IN NEW YORK” < ALL Jazz That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의 자존심을 높인다. 

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안무상 수상!!
안무와 연출을 맡았던 서병구가 2010년 한국 뮤지컬대상 안무상 수상하면서
“LOVE IN NEW YORK” < ALL Jazz That >만의 특성을 공식적으로 입증 받았다. 

2009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최다 관객 동원 초청작!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관객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작품
“LOVE IN NEW YORK” < ALL Jazz That >더욱 업그레이드된 쇼,
화려해진 무대로 관객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재즈 음악과 춤으로 이뤄진 국내 최초 창작뮤지컬
관객석을 넘나드는 앙상블의 화려한 댄스 타임,
객석 가까이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뮤지컬 쇼 All that Jazz 2011’ 스타일리쉬를 말하다
JAZZ에 젊음과 열정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느낌과 모습을 춤과 노래로 표현한 작품이다.
젊음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무엇인가를 위해 달려가고 그래서 상처받고 때론 좌절하지만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젊음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
뮤지컬 쇼 “러브 인 뉴욕”은 뉴욕과 재즈라는 스타일리쉬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함으로써 “러브 인 뉴욕” 을 표현하는 모든 요소들, 무대 안에서 흐르는 음악, 춤, 드라마, 감정 모든 것들은 감각적이다.
뉴욕이라는 화려함과 그 속의 어두운 단면을 JAZZ의 매력으로 표현하며 관객의 눈과 귀와 심장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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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5
    권재현

    춤과 음악은 밥 포시적인데 이야기와 연기는 반(反) 포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