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디토 플러스>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8.06.28 ~ 2008.06.28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9.0

예매자평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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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Ensemble DITTO(앙상블 디토)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청년 거장들로 이루어진 실내악 프로젝트입니다. 대중들과 클래식과 실내악의 매력을 공감하고자 시작된 DITTO 는 지난 해, 모스크바 필과의 공연과 리사이틀 의 매진으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실력을 물론 출중한 외모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결성 당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습니다. 클래식 작품 중 기분전환을 위한 밝은 음악을 뜻하는 ‘디베르티멘토’ 를 줄인 ‘디토 Ditto’ 라는 팀 명은 ‘동감, 공감’이라는 뜻도 지니고 있으며 ‘즐거운 클래식 음악의 발견’이 앙상블의 모토입니다. 2008년을 맞아 더욱 화려해진 멤버와 레퍼토리로 여러분 앞에 돌아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스타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수필가 고 피천득님의 외손자로도 알려진, 뉴욕 필하모닉과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 그리고 첼리스트 요요 마가 발굴하고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베이스 연주자로 알려진 다쑨 창이 함께합니다. 한국 클래식 의 젊음을 재현 할 이들의 힘찬 무대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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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9
    김소민

    외모보다 실력이 더 뛰어난 다섯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