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러브 러브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3.03.27 ~ 2013.04.21
장소
명동예술극장
관람시간
13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1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8.0

예매자평

평점 9

전문가평

평점 8.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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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이상우 연출과 배우 전혜진, 이선균이 그려내는
베이비붐 세대의 열정, 꿈, 망상 그리고 현실  


명동예술극장은 2013년 봄, 마이크 바틀렛 작, 이상우 번역·연출의 를 무대에 올립니다.

주인공 ‘산드라’와 ‘케네스’ 역에는 전혜진, 이선균 배우가, 케네스의 형 ‘헨리’ 김훈만, 딸 ‘로지’ 노수산나, 아들 ‘제이미’ 노기용 배우가 출연합니다. ‘산드라’와 ‘케네스’는 소년, 소녀의 티를 채 벗지 못한 19살 청년부터 중년(42세), 노년(63세)까지 폭넓은 나이대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극을 끌어가는 역할로 베이비붐 세대의 열정, 꿈, 망상 그리고 현실을 연기합니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가 중 한 사람인 1980년생 희곡작가 마이크 바틀렛과, 주인공들과 같은 베이비 붐 세대이자 한국연극 대표 연출가 중 한 사람인 이상우 연출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의 한국 초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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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8
    권재현

    1, 2막에선 이선균 전혜진 부부의 능청맞은 연기가 제법, 3막에선 68세대를 향한 극작의 환멸이 일품.

  • 평점 8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티켓 파워는 남편 이선균, 무대 장악력은 아내 전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