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걸스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3.11.15 ~ 2013.11.24
장소
한성아트홀 1관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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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3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 연극 시범공연지원공모 선정작
문화체육관광부와 명동예술극장이 주최하는 “2013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구 창작팩토리)”에 선정된 작품들 총 10개 공연이 올라간다. 그 중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헤비메탈 걸스>는 회사의 인원감축을 피하기 위해 30대 후반의 여자 직원 네 명이 사장님의 환심을 사기 위해 ‘헤비메탈’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최원종 작가만의 노련한 극 구조가 흥미로우며, 또한, 정리해고라는 지금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돋보이는 작품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30대 후반에게 바치는 위안의 연극
<헤비메탈 걸스>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30대 후반의 직장인들을 위한 유쾌한 연극이다. 대학 졸업 때, 외환위기를 만나고, 겨우 취직을 했더니 여기저기서 금융위기가 터지고,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감행하고, 비정규직을 늘리고 있다. 다른 세대도 마찬가지겠지만, 30대는 꿈을 포기하자니 아직 젊은 것 같고, 꿈을 다시 꾸어보자니, 이미 너무 늦은 나이인 것 같다. <헤비메탈 걸스>는 회사의 압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인생을 버티고 있는 30대들에게 보내는 응원 같은 연극이다.

연극으로 만나는 헤비메탈!
음악의 장르가 무한히 많지만, 특히 ‘헤비메탈’은 그 장르적 속성 때문에, 쉽게 접하기도 어렵고, 접한 이후에도 어려운 장르이기는 하다. <헤비메탈 걸스>는 ‘헤비메탈’에 도전하는 4명의 회사원을 통해, 헤비메탈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험과 헤비메탈이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헤비메탈’에 도전하는 그녀들과 함께 다 쏟아내 버리면 스트레스 역시 확 풀릴 것이다.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우수하고 다양한 창작극 만들기
극단 명작옥수수밭은 창작극을 추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극단이다. 희곡작가들이 주축이 된 극단 명작옥수수밭은 6년간 희곡 창작 워크숍을 진행하며, 많은 희곡작가와 희곡들을 만들어내었다. 장르의 폭을 넓히고, 완성도를 높이며, 그들만의 뚜렷한 작품 세계를 확장해왔다. 극단 명작옥수수밭은 앞으로도 현실 비판 의식을 유지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로 관객들과 만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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