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월켄
알란 커밍
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홉의 대표작으로 러시아의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의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은 런던에 있는 로열 콜트 씨어터에서 오랜동안 공연되었다. 아카데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스콧 토마스가 아카디나 역할을 맡았다. 스콧 토마스는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