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빌

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14.08.22 ~ 2014.11.02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관람시간
135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16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

예매자평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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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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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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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인극 락 뮤지컬
<헤드윅><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등 대표 락 뮤지컬을 연출한 이지나 연출
미국에서 주목 받은 젊은 음악가 Woody Pak과 이지혜 작곡가의 공동음악 작업!
중독적인락 비트와 웅장한 클래식 사운드가 펼쳐내는 프로그레시브락의 무대!
매혹적인 스토리와 음악으로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다!

탑 배우들의 진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무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폭발적인 에너지! X 役마이클리, 한지상, 박영수, 이충주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스타배우! 존 파우스트 役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독보적인 매력과 한계 없는 가창력의 히로인! 그레첸役 차지연, 장은아
확실한 존재감의 실력파 배우들이 만나 폭발하는 시너지를 일으킨다!
최정상 배우들의 진가를 최대한으로 만끽할 다시 없을 무대!

폭발하는 가창력의 뜨거운 무대!
최고 가창력으로 듣는 22곡의 넘버!
화려한 조명으로 한 곡 한 곡의 매력을 살려내는 콘서트 같은 무대!
4인조 라이브 밴드와 4명의 코러스로 빈틈없이 무대를 꽉 채우는 사운드!
폭발적인 가창력과 꽉 찬 무대의 에너지를 즐겨라!

매혹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20세기 뉴욕증권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과 유혹'에 관한 스토리
악마와 거래를 한 존 파우스트, 존의 여인 그레첸, 존을 파멸로 몰아가는 X
매력적인 세 캐릭터가 한 치의 양보 없는 긴장감으로 조우한다!
배우의 성격을 반영한 캐릭터 해석, 각기 다른 의상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매력과 극의 분위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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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풍성한 음악과 조명 속에 모호한 캐릭터들의 불협화음. 일반 대중이 아닌 마니아를 위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