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여자들의 밤을 뜨겁게할 2016 break the rules tour ＇ 2016 치펜데일 투어 ＇틀을 깨다
미국 55개주 투어
우리는 여성의 권한과 능력을 마음껏 느끼며 판타지의 방해물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고싶다
라고 치펜데일 메니징 파트너 케빈 댄버그가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ryan Cheatham 은 생활에 새로운 환상을 가져와 여성을 흥분시킬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 . 그렇게 ＂Uptown Funk＂ meets downtown girls - 라는 주제를 생각해냈다. 절친의 생일 파티, 결혼전 처녀파티 그리고 여자들만의 밤나들이 까지 만족시킬수 있는 치펜데일의 쇼는 아직 순수한 옆집 남자아이의 매력부터 놀랍고 . 격렬하고 . 섹시한 움직임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방법까지 치펜데일은 매년 새롭고 신선한 쇼를 보여준다.
치펜데일은 최초의 남성 댄스 극단으로 1979년 로스엔젤레스에서 ＇driving women wild＇ 라는 공연으로 시작했다. 그들은 빠르게 인기몰이를 시작해 뉴욕의 클럽을 열고 전세계에 걸쳐 투어공연을 하는 극단으로 대중문화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들은 오늘의 여성들을 위해 특별한 두근거림을 주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치펜데일 쇼는 라스베가스 리오 올스위트 호텔 ＆ 카지노에서 진행해왔으며 슈퍼모델 , 타이슨 벡포드 등 셀러브리티 게스트 들도 동원되어 왔다. 지금 치펜데일은 세계를 투어하며 사람들에게 멋진 파티를 선물해주고있다. 지난 35년동안 치펜데일은 100개국 이상에서 현재 1억명 이상의 여성들을 위해 ＇120만장의 셔츠 를 찢는＇ 쇼의 클라이막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들 안에 녹아내린 여성의 수는 헤아릴수없지만 확실히 많은 숫자임은 치펜데일의 명성이 확인시켜주고 있다. 치펜데일의 쇼일정이 표시되어있는 치펜데일 달력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10만장이상을 판매하고 9개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으며 세계 여성들의 매일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치펜데일은 세련된 몸놀림과 구속이 없는 성적매력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핫한 에너지가 안무에 완벽히 녹아내린 ＇대화형 쇼＇ 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들의 대표할수있는 문구 “hot damn” 은 그들을 완전하게 표현 할 수 있다 할 수 있겠다. 그들은 재미를 갈구하며 멋진 남자를 찾고있는 여성들을 유혹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치펜데일은 4년 연속 라스베가스 어워드의 베스트에 오르며 ＇최고의 남성 스트립쇼＇ 라는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치펜데일은 최근 자신들의 브랜드로 에미상을 수상한 CBS의 시리즈. 어메이징 레이스. 엘렌쇼 , 리얼리티쇼 ＇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 등에 출연하며 그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