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식
정나진
이기돈
황순미
김태훈
김효영
최주연
여-태껏 말 가면을 써 왔던 닭들의 민낯에쿠우스를 한 번 더 쥐어짜낸 단 한 방울의 액기스.씨야-앙 이건 밋친, 삐끕, 킷치돌아온 <닭쿠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