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여-태껏 말 가면을 써 왔던 닭들의 민낯
에쿠우스를 한 번 더 쥐어짜낸 단 한 방울의 액기스.
씨야-앙 이건 밋친, 삐끕, 킷치
돌아온 <닭쿠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