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타

장르
뮤지컬 - 라이선스
일시
2011.12.09 ~ 2012.01.29
장소
LG아트센터
관람시간
15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5.5

예매자평

평점 8

전문가평

평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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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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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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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춤, 격정적 드라마
더욱 화려한 감동으로 돌아온 흥행명작
2011년 연말, 차원 높은 감동의 스펙터클이 찾아온다!
에비타[EVITA]

<오페라의 유령>, <캣츠>에 이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걸작 레퍼토리
다시 없을 세계의 거장들이 탄생시킨 불멸의 명작 현대적 감각으로 화려하게 부활

최고의 배우!
정선아, 리사, 박상원, 박상진, 이지훈, 임병근 등 실력파 배우진

감동적 드라마!
세계를 흔든 퍼스트레이디 에비타의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21세기형 악녀와 성녀를 만난다

화려한 안무!
공연 전반에 공격적으로 배치한 강렬하고 매혹적인 ‘탱고’

웅장한 전율의 음악!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전곡에 흐르는 감동의 음악, 그리고 세계적 명곡 ‘돈 크라이 포미 아르헨티나’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천재 작곡자 앤드루 로이드 웨버, <라이온 킹>의 전설적인 작사가 팀 라이스, 20회 이상 토니상을 수상한 거장 헤럴드 프린스. 뮤지컬 역사를 대변하는 3인의 거장이 탄생시킨 기념비적 작품인 <에비타>는 토니상 7개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한 세계적 명작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초연되어, 중장년층까지 관객층을 확대하며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생아로 태어나 삼류배우에서 퍼스트레이디까지 올랐던 실존인물인 ‘에바 페론’. 33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그녀의 극적인 인생과 사랑, 욕망의 스토리가 전곡에 흐르는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음악, 강렬하고 매혹적인 탱고와 어우러져 진한 감동으로 만들어 냅니다.
내년초 브로드웨이 공연이 ‘리키 마틴’ 주연으로 개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계 문화계의 이슈로 떠오른 뮤지컬 <에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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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권재현

    너무 성녀 같은 에비타, 너무 꽃남 같은 체 게바라.

  • 평점 5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너무나 가벼운 연출, 특히 ‘까도남’으로 바뀐 체 역할은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