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인 마이 하트

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05.09.07 ~ 2005.12.31
장소
대학로 자유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6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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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난타의 송승환, 달고나의 프러듀서 김종헌, 지킬 앤 하이드의 음악감독 원미솔, 뮤지컬 살인사건의 연출 성재준, 영국 에딘버러 출신 무대디자이너 배윤정 등의 검증 받은 제작진과 한애리, 성민, 임기홍, 이건영, 백주희, 최보영 대한민국 뮤지컬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6명의 배우가 모여 달고나에 이어 또 한번 대학로를 시끌벅적하게 만듭니다. 올 가을 최고의 데이트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1) 올 가을 딱 맞는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 민아와 재혁의 사랑이야기가 아름답고 독특하게 그려진다. 무대 위의 몇 번의 만남으로도 그들이 느끼는 사랑의 강도가 충분히 전달되는 것은 작품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인 뮤지컬 넘버와 민아와 재혁의 이야기 구도가 코믹하면서도 로맨틱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올 가을에 딱 맞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2) 6명의 매력적인 배우진
너무나 사랑스러운 배우 한애리, 드라마도 포기하고 뮤지컬에 뛰어든 성민, 최고의 감초 배우 임기홍, 느끼남 이건영, 아이러브유의 히로인 백주희, 깜찍한 최보영 대한민국 뮤지컬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6명의 배우가 모여 달고나에 이어 또 한번 대학로를 시끌벅적하게 만듭니다. 올 가을 최고의 데이트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3) 뚜렷한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뮤지컬
겉으로는 얌전해보이지만 알고 보면 엄청난 푼수에 수다쟁이, 그러면서도 말은 못하는 여주인공 민아와, 그녀가 사랑에 빠지는 최고의 얼짱 로맨티스트 장재혁의 사랑이야기에 소금, 설탕, 후추 맛을 잔뜩 곁들여주는 4명의 톡톡 튀는 캐릭터 “주인공, 조연, 언더, 여우” 이들은 민아의 상상 속 등장 인물이며 현실 속에서는 안 보이지만 작품 전반에 걸쳐 코믹한 긴장감을 선보이며 지루할 틈이 없게 극을 이끌어 간다.

4) 만화적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검증된 제작진
난타의 송승환, 달고나의 프러듀서 김종헌, 지킬 앤 하이드의 음악감독 원미솔, 뮤지컬 살인사건의 연출 성재준, 영국 에딘버러 출신 무대디자이너 배윤정, 안무 디자이너 이득춘, 인당수 사랑가의 조명 디자이너 김광섭, 시카고의 음향감독 권도경, 그리스의 의상 디자이너 김혜민, 명성황후의 소품 디자이너 조윤형 등의 검증 받은 제작진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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