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블루스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6.03.04 ~ 2016.04.10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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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여행과 음악으로 추억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
서로를 기억하는 노래 <터키 블루스>

-두 남자가 들려주는 아련한 추억 속 우정 이야기
음악을 통해 둘만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완.
일기장, 카세트 테이프, 보물상자, 함께 들었던 노래 등으로
어린 시절 시완과 함께 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는 주혁.
둘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 역시 자신의 아련한 옛 시절을 추억하게 될 것이다.

-콘서트로 즐기는 터키블루스
터키블루스는 주혁을 추억하는 시완의 콘서트로 진행된다.
배우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며, 시완은 자신의 추억을 관객과 공유한다.

-터키를 만나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 문화가 혼재되어 있는 공간으로 다국적인 정취를 향유할 수 있는 곳이며, 지중해와 흑해가 접해있어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 곳에서 배우들과 연출진이 직접 찍어온 영상은 터키만의 독특한 정서와 분위기를 관객에게 온전히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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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유석재

    박선희의 여행극은 '인도'에서 '히말라야'로 이어지며 삶과 죽음에 대한 천착이 깊어진다. 그 중간에 자리잡은 작품.